[마산맛집] 어시장 박리다매 리얼 중국집 | 마산 중화요리는 여기서 드세요 | 이익을 적게 보면서 판매하는 착한 음식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포스팅할 내용은
최근에 다녀온 맛집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마산 어시장에 있는
박리다매라는 중국집인데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음식값이 저렴하고
음식도 엄청 맛이 있습니다!
마산 중국집 맛집
박리다매는
은혜병원 1층에 있습니다!
검은색 간판에 흰색 간판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어시장이라 주차가 불편할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은혜병원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안하게 가셔서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일요일은 저녁 9시에 마감입니다!
참고하세요~!
3시간 동안 무료주차이니
걱정안하셔도 되겠지요?
매장 내부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간판에서 보여지는 느낌 그대로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키면
짜장면은 검은색이고
그릇은 흰색인 경우가 많지요
이런 느낌을 담아서 인테리어를 하신듯합니다
이 테이블은 혼자서 밥을 먹으러 오는
혼밥족을 위한 테이블인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는게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식맛도 기대가 되는데요!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4500원으로
진짜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입니다!
중국집 이름이 박리다매인 이유가 여기 있네요!
다른 메뉴들 또한 저렴합니다!
마산 박리다매는
모든 튀김을 꿔바로우 방식으로
튀겨줘서
바싹바싹하고 쫄깃합니다!
저희는 쟁반짜장과 새우탕수육 중짜를 시켰습니다~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렇게 주시네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하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곱빼기는 1천원이 추가됩니다!
저희가 시킨거 중에서
새우탕수육이 먼저 나왔습니다
가겨은 8천원이고요!
새우는 6마리가 있네요
튀김이 굉장히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것만 계속 먹고 싶을 정도로요
그 다음 나온 메뉴가
쟁반짜장입니다!
2명이서 먹어도 살짝 많을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짜장면에서 약간 불맛도 나면서
딱 먹었을때 '와 맛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맛은 정말 맛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오늘 청소의신이 포스팅한 내용은
마산 어시장에 있는
박리다매라는 중국집입니다
여러분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때
아니면 가족 친구 연인과
마산 박리다매에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