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카페 브라운핸즈 정비공장을 카페로 개조해서 손님 북적북적 | 마산대형카페 | 마산이색카페 | 가포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앞전에 마산 브라운핸즈카페에
다녀왔는데 그 후기를 남겨보고자 글을 씁니다~
마산 브라운핸즈는 버스차고지와 정비공장을 카페로 개조하여
운영하는 곳인데요!
그 분위기와 감성이 독특하여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브라운핸즈는 이곳에 있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3시까지입니다
저는 늦은 밤에 마산브라운핸즈 커피를 방문했는데요
9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창가자리는 북적북적하니 앉을 곳이 없네요!
조명이 은은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마산브라운핸즈는 예전에 버스차고지를 개조한 곳이라서
주차공간이 매우 넉넉한 편입니다!
그래서 그건 좋은 점이죠
하지만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야외에 있는 테이블인데요
날씨가 추웠던 탓인지 아무도 이용하고 있질 않네요
낮에는 따뜻해서 많이들 이용하십니다!
아주 느낌이 있네요!
내부로 들어왔는데 베이커리 종류도 팔고 있네요
마산브라운핸즈는 위치도 위치지만 독특한 카페 인테리어 탓인지
음료값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6,300원입니다!
커피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마산브라운핸즈 카페 내부입니다~
천정도 높고 아주 널찍하고 좋네요!
브라운핸즈는 내부에 2층으로 된 공간이 있습니다!
여긴 뒤쪽으로 나오면 있는 공간인데요~!
조명도 예쁘고 분위기가 있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살짝 추워서 아무도 없네요!
밖에서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이런 분위기와 시간을 돈 주고 산다고 생각을 하면
메뉴 가격이 비싸도 크게 비싸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제가 저녁에 방문한 마산브라운핸즈 카페는 규모가 큰 대형카페입니다
예전에 버스차고지와 정비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때문에 더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정말 뜯어고치지 않고 이렇게 일부는 남겨둔 게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귀산에도 대형카페들이 많지만
이렇게 주차공간도 넓고 뻥 뚫린 뷰가 나오는 곳은 브라운핸즈만 한 곳이 있을까 싶네요
여러분들도 가족, 친구, 연인과 마산브라운핸즈에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